거래처가 직접 발주합니다
거래처마다 전용 주소를 하나씩 드립니다. 카페 사장님이 그 주소로 들어와 직접 넣으면, 전화·카톡으로 받아 적던 일이 사라집니다.
커피 로스터리 B2B 유통 ERP
발주는 거래처가 직접 넣고, 재고와 장부는 저절로 맞습니다.
옮겨 적는 일이 사라지면 틀릴 자리도 사라집니다.
생두 매입
LOT-2408-01
120kg 입고
로스팅
배치 #14
수율 84%
소분·포장
1kg × 96
완제품 로트
거래처 발주
DIR-000482
모카로드 외 3곳
출고·정산
계산서 발행
원장 자동 기록
각 단계에서 생긴 값이 다음 단계로 그대로 넘어갑니다. 옮겨 적는 자리가 없어요.
카톡·전화로 온 발주를 엑셀에 옮겨 적고
엑셀을 보고 송장을 찍고
월말에 다시 모아 세금계산서를 끊고
남은 이익은 통장 잔고로 짐작하고
한 번 옮길 때마다 틀릴 수 있고, 틀린 것은 대개 월말에 발견됩니다. 그때는 이미 거래처에 나간 뒤고, 계산서도 끊긴 뒤입니다.
거래처마다 전용 주소를 하나씩 드립니다. 카페 사장님이 그 주소로 들어와 직접 넣으면, 전화·카톡으로 받아 적던 일이 사라집니다.
매입, 로스팅, 소분·포장, 출고가 한 줄로 연결됩니다. 유통기한이 이른 것부터 나가고, 기한이 지난 로트는 출고에서 자동으로 빠집니다.
완제품에 제조번호가 붙고, 출고할 때 어느 로트가 나갔는지 기록됩니다. 회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제출할 유통 내역이 바로 이것입니다.
출고된 거래를 거래처별·월별로 묶어 발행합니다. 받은 매입 계산서까지 넣으면 부가세 신고 자료가 한곳에 모입니다.
매출은 출고한 날, 비용은 물건이 들어온 날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손으로 고칠 수 없어서 업무 기록과 장부가 항상 맞습니다.
매출에서 그 매출의 원가와 임대료·인건비를 뺀 영업이익을 봅니다. 통장 잔고가 아니라 실제로 남은 돈입니다.
화면에서 감추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가 행 단위로 막습니다. 프로그램에 실수가 있어도 남의 자료는 조회되지 않습니다.
주문 목록의 수취인 이름·전화·주소는 가려집니다. 원문을 보려면 따로 눌러야 하고, 누른 기록이 남습니다.
원장은 업무에서 자동으로만 쌓입니다. 수기 전표 입력 경로를 아예 만들지 않았습니다 — 기록과 장부가 갈라질 자리를 없앤 것입니다.
바꿀 때마다 610가지를 전부 다시 돌립니다. 재고가 마이너스로 안 떨어지는지, 환불이 매출에서 제대로 빠지는지, 다른 회사 자료가 새지 않는지 — 실제 데이터베이스에 실제로 써 보고 확인합니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배포하지 않습니다.
카페에 원두를 납품하는 소규모 로스터리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거래처가 열 곳이든 백 곳이든, 사람을 더 뽑지 않고도 주문과 재고와 세금계산서가 굴러가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교육 없이 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어려운 회계 용어 대신 “들어온 돈, 나간 돈”으로 적고, 헷갈릴 만한 자리에는 왜 그런지를 화면에 적어 뒀습니다.